장미빛 인생~ 라비앙 로즈~ 어제 드림시네마에서 하는 시사회에서 상영한 작품~
귀에 익은 샹송과 에디트삐아프를 연기하는 프랑스여배우의 열연! 거리의 아이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명한 샹송가수가 되기까지의 일대기...진짜 저 여배우 연기에 소름이 돋고 부드럽고도 강한 샹송의 매력에 푹 빠져 집에 오는 내내 멜로디가 귀에 아른거렸던 영화^^간만에 좋은 영화 감명깊고 보고 돌아온거같네.....^.^
허나..아쉬운점은 여지껏 샹송의 샹자도 몰랐던 나에게 에디트삐아프는 언듯 이름만 듣고 흘렸던 남의 나라 국민가수였지 그녀의 일대기에 대해 전~혀 모른 나에게 영화의 시점은 다소 생뚱맞다...그녀의 생애를 다른 감동실화라고 하지만 어렸을적 배경이 나오고 늙었을때모습이 나온가시프면 다시 20살때모습이 나오고 10살때모습과 44살의 늙고 약에 찌든 쇠약한 모습이 엮이며 어렸을적 에디트를 버리고 간 엄마가 20살의 에디트한테 돈을 구걸하지않나~영화의 흐름이 이해가 안갔다..
영화가 끝나고는 오직 영화에 나오는 음악...샹송만이 강하게 여운을 남기며..그 여운이 영화에 대한 감명을 남겼다..
잘 모르지만 이 영화의 포커스는 그녀의 일대기에 대한 어렸을때부터 국민가수가 되기까지의 삶을 그린 영화가 아닌 그녀의 샹송..그 노래에 중점이 맞쳐진 영화인거 같다...^^
딸도 잃고 막셀이라는 사랑하는 연인도 잃고 약과 술에 찌들어 망가졌어도 마지막무대에서 고통을 참아가면서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어하는 그녀의 열정..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그녀의 팬들... 그녀의 마지막노래.."Non je ne regrette rien" 정말 그녀는 자신의 삶을 후회하지 않았을까? 그녀의 말대로 사랑하면 지금 황무지가튼 내 맘도 바뀔까?테레사성녀님 저에게도 빛을 보여주세요~ 라고 무릎끓고 기도하면 나에게도 장미빛 인생이 펼쳐질까?